연패의 사슬을 끊으려는 UFC 공무원

조회수 2018. 2. 18. 15:1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UFN 126 프리뷰
UFC 공무원이라 불리는 도날드 세로니가
2018년 첫 경기를 갖습니다.

공무원은 옥타곤 출근이 규칙적이라
격투팬들이 지어준 별명인데요!
2011년 5경기, 2012년 2경기, 2013년 4경기
2014년 4경기, 2015년 4경기, 2016년 4경기
2017년 3경기를 가지며
무려 연간 3.7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세로니도
지나가는 세월을 막을 순 없어 보이는데요,
2017년 3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한 상황!
메데이로스는 웰터급 전향 후
션 스펜서, 에릭 실바, 알렉스 올리베이라에게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거두고 있는데요,
한 쪽은 연패 사슬을 끊으려 하고(세로니)
다른 한 쪽은 연승을 이어가고자(메데이로스) 하는데,
과연 누구의 절실함이 더 클까요!?
한편 이 날 코메인 이벤트로는
데릭 루이스와 마르신 티부라의 헤비급 경기와
제임스 빅과 프란시스코 트리날도의 라이트급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연휴 끝 한 주의 시작을 UFC와 함께하여
활력을 찾으시는 건 어떨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