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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중 외신들도 주목한
두 팀의 '트릭' 전쟁이 화제라고 함!
그중에서 한국팀은 선수의
등 번호를 경기마다 바꾸는
'번호 트릭'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유럽 사람들이 동양인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등 번호로 사람을 구분하기에
이런 트릭을 사용했다고 함!
그럼 등 번호는 단순히
사람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걸까?
no!
축구 등 번호에도
숨은 의미가 있다는 거 알아?
↓ 나만 몰랐던 등 번호 뜻 알려드림 ↓
# 1번
골키퍼는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로
1번을 부여한다고 함!
다른 등 번호와 다르게
주전 키퍼는 1번을 달아야 한다는
FIFA의 규정도 있다고 함!
# 7번
# 10번
팀에서 '에이스'들만 달수 있다는
7번과 10번
7번은 팀의 상징적인 선수
축구를 몰라도 이 사람은 알아!
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7번이며
팀 최고의 에이스는 10번을
등 번호로 사용한다고 함!
# 11번
11번은 100m를 11초 이내에 주파한다는
뜻이 있을 정도로 빠른 발을
사용하는 선수가 사용하는 번호!
전설 아니 레전드 '차범근'도
11번이었다고 함!
영원한 11번, 요즘 애들은 모르는
차범근의 위엄이 궁금하다면?
# 9번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스트라이커
최전방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면 됨!
↓ 역대 누가 골을 제일 많이 넣었을까?
역대 스트라이커가 궁금하다면? ↓
그 외에도 등 번호에
여러 가지 숨은 의미가 있는데
차두리의 번호 22번은
강력한 한방이 있는 공격수
13번은 악착같은 선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
※ 물론 요즘에 와서는
등 번호의 의미들이 없어졌다고 함!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영원한 캡틴
박지성은 어떤 등 번호를
달고 있었을까?
박지성의 역대 등 번호가 궁금하다면?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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