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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떠나도 좋은 충청도 여행 5곳

조회수 2017. 6. 26. 09: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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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의 여름!
날이 좋아서 지금 당장 떠나고 싶다면,
서울,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청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요?
알고 보면 즐겁고 흥미로운 충청도!
자연의 숨결이 가득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려요~
출처: 산막이옛길 홈페이지
1.

걷기 좋은 길로 입소문 난 괴산의 명소,

괴산 산막이옛길!


나무 데크길로 이루어져 있어 걷기에 편해요~


뿐만 아니라 기암괴석 절벽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음미할 수 있어요.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고인돌 쉼터를 지나 걸어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소나무 숲 출렁다리가 있어요!


엉금엉금 건너며 묘한 재미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호랑이굴에 도착!

실제 호랑이가 살았던 곳이래요~
넘나 믿기지 않는 것☆
출처: 다음 백과
2.

제천 괴곡성벽길은

초반에 오르막이 한동안 이어지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부드러운 흙길이라

그리 힘들지 않아요.


봄꽃과 여름 신록, 가을 단풍이

철마다 얼굴을 달리하며 반겨 주니

발걸음이 유쾌! 상쾌!

출처: 이데일리뉴스

괴곡성벽길 전망대에 오르면

'내륙의 바다'라 일컫는 청풍호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고 해요~

크~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뷰!
이래서 괴곡성벽길은 여행코스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지요~
출처: 경인일보
3.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간직한 도시예요~


1,35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120여 년간 이어진 사비 백제 시대의 흔적이

지금도 곳곳에 남아있어요!


출처: 타워페이퍼
부소산성을 이루는 부소산은
해발 106m밖에 안 되는 작은 산으로

무엇보다 흙을 다져 만든 토성길과
완만한 산책로를 걷는 맛이 일품이에요.

출처: 두산미디어

부소산성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

사자루에 들어서면 백마강이 보이는데요!


빽빽하게 들어찬 소나무 숲 사이로

고요히 흐르는 백마강을 보면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 되어요~

풍광만큼은 최고인 그곳!
추천해요~
출처: 영동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4.

아름다운 강변 송림에서 캠핑을 즐기며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송호국민관광지를 추천해 드려요!


소나무 숲 그늘에 자리 깔고

오순도순 소풍을 즐겼던 추억을

떠오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출처: 영동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한, 그곳에는 소나무 숲과 함께
흐르는 금강을 아우르고 있어요.

강폭이 넓고 수심도 깊지 않아
가족, 친구와 함께 물놀이하며
더위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출처: 아주경제뉴스
5.

태안 안면도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표 명소예요.


태안의 노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끼기에 좋아요!

출처: 시선뉴스

또한 해 질 무렵에 꽃지 해변에 가면 

푸르던 하늘과 바다가 어느 순간 붉은빛으로

물드는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답니다.


그곳에서 예쁜 노을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이렇듯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충청도!
가족과 함께 충청도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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