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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터울 시바 엉아와 고양이 동생

조회수 2017. 11. 18.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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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아닌가요?'


최근 SNS상에서 다정한 모습의 시바견과 고양이의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91만 명이 팔로워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shibainu.gaku'의 5살 시바견 형 '가쿠'와 1살 남동생 고양이 '토지로'가 주인공이다.



햇볕이 잘 드는 마루에 나란히 누워 잠에 빠진 가쿠와 그 옆으로 바짝 다가와 나란이 누운 치즈 고양이 토지로.


다정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라는 통설과 달리 사이좋게 지내는 이들의 모습은 이미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가쿠와 토지로의 주인인 카즈미 씨는 평소에도 커플처럼 다정한 녀석들의 사진을 소개하고 있다.



토지로가 가쿠의 얼굴에 기대에 말을 거는 듯한 모습, 이에 가쿠가 토지로를 안아주는 듯한 모습 등을 보면 '행복'이란 두 글자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 계정에는 암컷 고양이 '링링'의 모습도 보이는데 모두 행복한 모습들이다.


특히 시바견 '가쿠'는 공식사이트 '가쿠 파라다이스'도 있어 특기인 '몸에 물건 올리고 있기' 등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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