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때마다 무조건 "미안하다"는 애인의 속마음
조회수 2018. 4. 20. 20:35 수정
"뭐가 미안한데?" 묻기 전에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올 여름 여행을 미리 계획 중인
3년 차 커플 희경과 석훈.
적극적으로 계획을 짜는 희경은
심드렁한 석훈이 답답하기만 한데...
어떻게든 싸움만은
피하고 싶은 회피형 석훈
“네 말대로 하자”
"알았어, 내가 다 미안해”"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지배형 희경
“내 말이 틀려?”
“도대체 뭐가 맨날 미안한 건데?”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싸우기만 하면 입 다무는 애인,
어떻게든 잘잘못을 가려야 하는 나.
이게 모두 서로의
‘싸움 유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서로의 싸움 유형만 알아도
서로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 아래 배너를 클릭하고
우리 커플의 싸움 유형을 확인해 보세요!
참고문헌
*Moss, S. A., & Dolan, J. (2014). Are Differences Between Partners Always Detrimental? The Moderating Role of Future Connectedness. Interpersona, 8(2), 180.
*Moss, S. A., & Dolan, J. (2014). Are Differences Between Partners Always Detrimental? The Moderating Role of Future Connectedness. Interpersona, 8(2), 180.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