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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독립예술영화 극장의 추억은 계속 남아있을 수 있을까?

조회수 2021. 3. 19.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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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서 편하게 영화를 보는 요즘이죠?

코로나로

극장에 가기가 꺼려지는 요즘


영화계가 많이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실제로 2020년의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73.7%나 줄었다고 합니다

극장의 이야기는 어떨까요?


영화관 '인디스페이스'의 관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상업영화를 트는 것이 아니라,
작은 독립예술영화를 트는

' 인디영화관'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홍대에 위치한

상상마당 시네마!

이런 건물을 보신 적이 있나요?


하지만,

더불어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도

문을 닫는다고 해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힘내서 극장을 운영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코로나19 이후,
정말 극장은 사라질 수도 있을까요?

극장이 사라진다면,
여러분이 간직하고 싶은 
극장의 추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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