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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하나로 거실 공간 200% 활용하는 방법

조회수 2019. 10. 24.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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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놀라운 소파베드의 매력

소파의 재발견

출처: IKEA/이케아

거실에도 편안하게 누울 곳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죠.

하룻밤 묵고 가는 손님을 위해

그럴 때도 있지만,


그저, 거실에 편하게 누워

부담없이 일하고 먹고

영화도 보고 잠도 들 수 있는,

그런 곳이 이따금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소파도 되고 침대도 되는

공간을 두 배로 활용하는 가구!

소파베드를 소개해드릴게요!


거실인가 침실인가

VIMLE 빔레 소파베드는

안락한 소파에서 포근한 침대로

몇 초 만에 변신할 수 있어요.

커피 테이블은 침대 옆 탁상이 되고

책장에 달린 램프는 책 읽기 딱 좋은

야간등으로 변하죠.


이런 소파베드라면

가끔은 침실을 나와

거실에서 잠들고 싶지 않을까요?


무한 손님 감동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반가운 손님,

하룻밤 묵고 가게 되어도

GRÖNLID 그뢴리드 소파베드 하나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유난히 두꺼운 매트리스는

눕는 순간 이 침대가 소파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만들만큼

편안하고 포근하죠.


다음날 아침, 손님이 침대에서

나오고 싶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내 눈에만 보이는 수납공간

베개와 침구류는 보관할 때

은근히 공간을 많이 차지해

부담이 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FRIHETEN 프리헤텐 소파베드는

수납 기능까지 더해진 3 in 1 소파!

아무리 두꺼운 이불이라도

넉넉하게 들어갈 공간이 있어요.


어렵지 않고 빠르게

거실을 손님방으로 바꿀 수 있고,

손님이 떠난 뒤에도

뒷정리 하기 정말 간편하죠.


출처: IKEA/이케아

낮에는 느긋하게, 밤에는 아늑하게.

공간을 두배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구, 소파베드 어때요?


침대가 될 수 있다는

작은 변화 하나만으로

새로운 방이 생긴 것 같을 거예요.

출처: IKEA/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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