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포수 고민' KIA.. '최형우 닮은꼴' 포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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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가 개막이 코앞인 가운데 KIA 타이거즈는 2018년 이후 3년 만의 가을야구가 목표.
하지만 KIA가 가을야구에 나서기 위해서는 포수 약점을 메워야 한다는 지적.
지난해까지 이어진 한승택과 김민식의 안방 체제는 공수 경쟁력이 타 팀에 비교해 뒤처졌던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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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이정훈HL] '스리런 포함 4타점' 포수 주전 경쟁 불 지펴
KIA의 안방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대주는 우투좌타 포수 이정훈.
1994년생인 그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10라운드 94순위로 KIA에 입단.
지난해까지 1군 출전은 합계 14경기에 지나지 않았다.
기종은 S21 / S21+ / S21 Ultra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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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정훈은 1군에서 3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이렇다 할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퓨처스리그 18경기에서 타율 0.356 3홈런 6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1.042로 타격에 대한 재능을 뽐냈다.
올 시범경기에서는 7경기에서 타율 0.667 1홈런 4타점 OPS 1.949의 불방망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타석에서의 침착함이나 볼을 고르는 것, 위력은 최형우를 떠오르게 한다는 평가도!! (최형우도 초기 포지션은 포수)
MBC PLUS: 올해는 내가 KIA의 KEY! 시범경기부터 기대 모은 '세 호랑이' 이정훈-류지혁-멩덴 [베투]
이정훈이 1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완성이라 지적받는 포수 수비의 개선을 입증해야 한다.
올해로 만 27세 시즌을 치르는 점을 감안하면 그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시선도.
이정훈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며 KIA의 안방 주전 경쟁에 불이 붙었다.
4포수 체제는 조만간 포수를 활용한 트레이드가 있을 것이란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방망이 강점이 확실한 이정훈이 김민식-한승택을 넘어 주전 포수에 다다를 수 있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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