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포 뗀 '브레이브' 두산.. 그래도 한국시리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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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정규 시즌이 지난 3일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전문가들로부터 우승 후보로는 좀처럼 꼽히지 않고 있다.
FA 오재일과 최주환,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와 플렉센이 떠난 공백이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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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양석환, 두산 이적 첫 홈런 작렬 / 6회초
내야진의 경우 FA 보상 선수 강승호와 박계범을 데려왔으나 장타력이 부족하다는 지적.
결국 지난달 25일 LG 트윈스와의 2:2 트레이드를 통해 우타 거포 양석환을 영입.
이 과정에서 선발 및 불펜이 모두 가능한 ‘국가대표 좌완’ 함덕주를 내줘야 했다.
외국인 투수는 새롭게 영입된 미란다가 부상으로 인해 개막 로테이션 합류가 불발.
‘학폭 논란’에 휘말린 이영하가 지난해의 부진을 극복하고 17승을 수확한 2019년으로 돌아갈지 중요.
새로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된 김강률이 부상없이 마무리로 안착할 수 있을지도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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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에 돌려끼우면 미세플라스틱 걸러주는 생수필터
브레이브걸스 꼬북좌와 메보좌의 시구-시타
일각에서는 올해도 두산이 ‘화수분 야구’, ‘미라클 두산’이라는 별명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저력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김태형 감독의 지도력도 두산에는 큰 힘.
지난 4일 KIA와의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첫 단추를 꿴 두산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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