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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핸드볼 반칙, 어렵다 어려워!

조회수 2020. 9. 4.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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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손에 맞았는데 왜 매번 다르게 적용이 될까?

축구를 하거나 관람하다보면

언제나 논란이 되는 반칙이 하나 있습니다.

'혼전 상황' 핸드볼 파울을 주장하는 수원 / 후반 16분

월드컵이나 아시안컵과 같은

국제 토너먼트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 파울이죠.

JTBC: '격해지는 시리아의 항의' 명백한 핸드볼 반칙을 PK로 선언하지 않는 주심 / 후반 15분

2020년에 핸드볼 반칙에 대한 규칙이

조금 달라졌다고 합니다.

손에 맞은 공이 팀 동료에게 볼이 전달되어
공격팀이 득점에 성공한다면!?

핸드볼 파울입니다!
그러나

볼이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즉각적으로 득점 또는 득점기회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반칙이 아니에요!

헷갈리는 핸드볼 반칙에 대한 달라진 규칙,

김희곤 심판이 직접 설명하는

추가시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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