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대는 가지 않았다' Glory 김영광
멋진 선수들로만
가득한 K리그에~~
유독 빛나는 선수가 있다?
그 선수는
글로리 킴!
바로 성남 FC의
김영광 선수입니다!
김영광 선수는 1983년생으로
38세로 K리그 최고령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김영광 선수의 활약에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김영광 선수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4실점만 했다고 하네요!
리그 최소 실점을 유지하고 있고!
국대의 빛 조현우 선수와
여러 경기에서
멋진 클린시트를 선보이며
빛과 영광이
K리그를 밝혀주고 있다는
아주아주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어요~!!
이번 시즌 김영광 선수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제주와의 경기에서
전반 20분에 1분동안
팬들이 기립 박수가 있었고
구단에서 해당 이벤트를
김영광 선수에게 말하지 않아서
깜짝 이벤트에 더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하는
멋진 이야기도 했네요~!
8R 대구전에서
팀의 패배를 막아내는
멋진 선방을 보여주면서!
성남의 김남일 감독은
"김영광은 정말 잘해주고 있다"
"오늘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최소실점을 기록하는데
김영광의 역할이 컸다"라며
김영광 선수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영광~! 이건 특급 칭찬이야~!
팀 막내인 정명제 선수가 태어난
2002년 데뷔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올림픽 8강
월드컵 등을 경험한 백전노장
이번 시즌 31경기 이상을 출전하면
K리그 역대 최다출장 2위를 넘어서는데
이렇게 멋진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수호신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주는
김영광 선수!
아직 '영광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다!
말할 수 있겠네요~!
8R 대구전 김영광 선수의
멋진 하이라이트를 보시면서
다음에 다시 만나요~!
GLORY 킴
김영광 선수 화이팅!
[김영광 HL] '최후의 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