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돌풍의 팀, 옥저가 돌아왔다

조회수 2019. 11. 7. 11: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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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으로 선두 질주, OK저축은행
어느덧 최고의 인기 동계스포츠로 자리잡은
배구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파워 넘치는 공격으로
박진감 넘치는 배구의 묘미를 선사하는
남자배구는 1라운드가 끝이 났는데요.
1라운드 돌풍의 팀은 단연 OK저축은행 입니다.
석진욱 감독의 부임과 함께 새롭게 개편된 OK저축은행

개막과 동시에 5연승을 달리며

5승 1패로 1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했습니다.

KBSN 스포츠: 무패행진 OK저축은행, 팀 상승세 이끈 석진욱 긴임감독의 리더십

외국인 선수 레오의 부상 공백 속에서도

송명근-조재성 국내 쌍포가 폭발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OK저축은행.

한국남녀프로배구: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 경기 MVP 송명근

한국남녀프로배구: '기-승-전-조재성' 인생 경기 펼친 조재성 활약상

아직 시작 단계인 1라운드이지만,

최근 몇년 간의 부진을 탈피하며

다시 한번 비상을 꿈꾸는 OK저축은행.

부활에 성공한 에이스 송명근과 함께
지금의 페이스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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