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더잼

PAiii

[PAIGE Hi]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모두가 기다린 한국시리즈가

바로 오늘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PAIGE 한국시리즈 프리뷰,

지금 바로 보시죠!

양 팀 모두 쟁쟁한 젊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 뒤에서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선배들도 있었습니다.

먼저 두산의 배영수!

지난 2000년에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이후 한화를 거쳐

이번 시즌 두산 선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오랜 기간 활동한 선수답게

배영수는 벌써 생애 11번째

KS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등판한 경기는

지난달 25일 롯데와의 경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시즌 배영수의 활약은

다소 미미했는데요

AI분석에 따르면

구위와 구속에서 부족한 모습이었지만

제구력과 운영능력에서는

여전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배영수는 지난 삼성 시절

10이닝 노히트 노런 레전드를

남긴 투수이기도 한데요

반면 지난달 어이없는

보크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하며

큰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현승은 아마추어 시절을 거쳐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이후 히어로즈를 거쳐

2010년부터 두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현승은

이번 KS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등판했던 경기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NC와의 접전에서

0.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AI가 분석한 이번 시즌 이현승은

구속과 구위가 많이 떨어지고

운영능력과 제구력 역시 보통의 수준

하지만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난 선수였습니다.

두산 불펜의 고참으로 또 한번

KS 우승에 도전하는 이현승

또한 지난 두산의 KS 우승 기록에서도

많은 공을 세운 선수이기도 하죠

과연 이현승은

다시 한 번 2015, 2016년의

두산을 재현할 수 있을지!

김상수는 지난 2006년

삼성라이온즈 2차 2라운드 지명,

이후 2010년부터는 키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SK와의 3차전

8회초에 등판해

2K 삼자범퇴로 SK의 중심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AI 분석 결과

이번 시즌 김상수는

구위에서 엄청난 실력을 겸비한

팔방미인 투수로 활약했는데요

제구력 개선이 필요하다는

AI의 분석도 곁들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키움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상승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한 몫하고 있는데요

마지막 선수는

키움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오주원 입니다.

오주원은 2004년 현대 유니콘스로 데뷔,

같은 해에 신인왕에 등극하였고

현대유니콘스의 해체이후

2008년부터 키움과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오주원은 이번 시즌 도중

갑작스럽게 마무리투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지만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키움의 뒷문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AI가 분석한 오주원은

제구력과 운영능력이 탁월한

키움의 믿을맨!

흔들리지않는 운영능력은

마무리 투수로서의 오주원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는데요

준PO에서도, PO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해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정규 리그 하반기

엄청난 기세로 리그 1위까지

치고 올라간 두산!

과연 오주원은

두산을 상대로 키움의 뒷문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그 활약이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PAIGE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양 팀 노장들의 활약을

기원하며 PAIGE 승부예측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PA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