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입대 앞둔 가수에게 해준 조언
조회수 2020. 8. 10. 18:00 수정
전역 2일 차 가수 '낙준'을 차에 태워봤습니다
6년 전,
박진영을 사로잡은
한 남자가 있었는데...
우승 후, JYP 소속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낙준 (버나드박)
최근 활동이 왜 없나 했더니...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한 낙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쏘~ 스윗~♡
박진영 대표의 따뜻한 조언에
큰 힘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낙준을 설레게 한
그분은 과연 누구?! (¬◡¬)✧
풀영상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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