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타자가 가장 많은 팀은 어디일까?
조회수 2020. 6. 17. 16:38 수정
[KBO_NUMBERS] 규정타석 58명을 구분해보자
16일 현재 '1일 1깡' 강진성이 타율 4할4푼7리로 1위를 마크한 반면, 키움 박병호는 규정타석을 채운 58명 가운데 유일하게 1할대(1할9푼7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다면, 3할 타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은 어디일까요? 아래 그림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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