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여우주연상을 휩쓴 2003년생 배우

바로 영화 <벌새>의 주인공 은희 역을 맡아 열연했더 박지후가 그 주인공임

엑소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어린 아이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연기력으로 떠오르는 신예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음

지금은 영화를 끝내고 일상 학교로 돌아가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상도 너어무 매력적이라고 함 ㅎㅎㅎ

박지후가 출연했던 영화 <벌새>는

1994년 거대한 사건을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찬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박지후는 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기복이 크고 깊은 감정을 너무 잘 표현했었음

실제 벌새를 보면 박지후가 얼마나 연기를 잘했는지 느낄 수 있음

너무너무 연기를 잘함

그리고 너무너무 예쁨

학교에서 하는 운동회 비하인드 같은데

이것도 너무너무 귀엽구용

핑크 리본 머리띠 모야 ㅎㅎㅎㅎ

쉬는 기간 동안 간 여행에서는

또 다른 의미로 레전드 샷을 만들어냄

역시 사진의 완성은 얼굴인가

훌륭해

학업에도 열중하고

또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 기다리며

지후의 성장을 기다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