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는 역대급 초능력 영화
조회수 2019. 6. 24. 20:30 수정
저는 찬성입니다!!! 대찬성!!!!!
지난 2018년 3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마녀>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었음!!!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자윤 역에 낙점된 김다미
자윤은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은 인물이었음
어려운 집안 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들!!!
가장 먼저 닥터 백 역의 조민수
자윤의 등에 있는 의문의 문자들과 그녀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중심이 있는 인물임
자윤의 등에 있는 의문의 문자들과 그녀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중심이 있는 인물임
그런 그녀와 함께 일하는 미스터 최
미스터 최 역에는 배우 박희순이 열연했었음 ㅇㅇ
미스터 최 역에는 배우 박희순이 열연했었음 ㅇㅇ
그리고 이 영화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최우식!!!
우식은 귀공자 역을 맡아 전례 없이 강렬한 악역 연기로 순둥순둥한 얼굴 이면의 모습을 보여줬음
우식은 귀공자 역을 맡아 전례 없이 강렬한 악역 연기로 순둥순둥한 얼굴 이면의 모습을 보여줬음
특유의 연기력과 매력적인 눈빛 그리고 영어 연기까지 완벽 그 자체였음 ㅇㅇㅇ
우식쓰는 이 영화 명장면도 정말 많은데
꼭 한 번 찾아보길 추천함 ㅇㅇㅇ
<마녀2>는 사실 <마녀>를 찍을 당시부터 시리즈로 계획되고 있었음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처럼 규모를 키우려는 과정에서 제작비 때문에 난관을 겪었고 최근에 와서 합의점을 찾아 제작을 가시화했다고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처럼 규모를 키우려는 과정에서 제작비 때문에 난관을 겪었고 최근에 와서 합의점을 찾아 제작을 가시화했다고
<마녀>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김다미는 <마녀2>에 출연할 것으로 보임
<마녀2>의 스토리 구성 자체가 해외에 있던 조직원들이 한국으로 들어와 구자윤과 다시 한 번 대결하는 방향으로 간다니!!
영화 <마녀>를 연출했던 박훈정 감독은 신작을 준비하고 있음
<낙원의 밤> 연출 소식을 전했으며 남녀 주인공으로 엄태구와 전여빈을 확정했다고 함 ㅇㅇ
<낙원의 밤>은 남대문을 주무대로 활동하던 깡패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느와르 작품
이 작품 이후 내년 상반기 <마녀2>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함
얼른 새로운 시리즈로 우리 곁에 돌아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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