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다는 엔딩 시리즈 웹드라마

조회수 2020. 2. 18.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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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고 함
인기 웹드라마 시리즈 중 하나인 ‘엔딩’ 시리즈가 2020년을 맞이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함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이도화 역을 맡아 만화책 찢고 나온 비주얼을 보여줬던 정건주가 제대로 이름을 알렸던 웹드라마이기도 한 ‘이런 꽃 같은 엔딩’

실제로 정건주는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현재 ‘오 마이 베이비’로 차기작까지 확정한 상태임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최희진 역시 다양한 드라마와 화보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먼저 ‘엔딩’ 시리즈의 맏형인 ‘이런 꽃 같은 엔딩’은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다섯 남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강훈, 안시은, 정건주, 최희진, 이호정까지 다섯 배우가 출연했었음

이 시리즈에서 7년차 커플로 나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던 최웅과 고민채 커플 정건주와 최희진은

바로 다음 시리즈인 ‘최고의 엔딩’을 통해 재회함

전 시리즈에서 현실에 부딪혀 헤어졌던 민채와 웅 커플이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임!

이 드라마는 MBC 편성도 되어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었음!!!

그리고 8일 첫 방송 된 ‘또 한 번 엔딩’

‘또 한 번 엔딩’은 ‘연애 최고의 결말은 무엇일까’에 대해 묻고 답하는 청춘 로맨스로 엔딩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비혼, 결혼, 이혼 등 각각의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결혼을 결심하는 등 아찔한 사기극을 그릴 예정이라고 함

이번 시리즈에는 조수민, 강희, 김민아, 김건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라고 함

첫 방송부터 ‘자 보고 만남 추구’라는 새로운 ‘자만추’의 영역을 제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또 한 번 엔딩’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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