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대 1 경쟁률 뚫었다는 신예 배우의 정체

조회수 2019. 10. 20.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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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부터 화려함 ㅇㅇ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작에서 4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냈다는 신인 여배우

올해 만 23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 1년동안 5개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쌓고 있는 신인배우 신도현임!! 

가수 박원의 'all of my life'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그녀는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작인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4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되었음ㅇㅇ


신인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연기력과 팔색조 변신으로 2018 슈퍼 유망주 다운 존재감을 보여줌!

그 이후 작년 한 해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은 KBS 드라마 '뗀뽀걸즈' 에서는

어릴 적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유도천재였다가 부상으로 인해 유도를 관두고 취업을 위해 거제여상으로 전학 온 거짓말쟁이 루저 '이예지'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음!!

그게 끝이 아님!!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 이후 더 뱅커에도 캐스팅이 됨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기라성과 같은 대 선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차게 만렙 비서 장미호 역으로 분하여 쿨뷰티의 정석을 선보였던 신도현!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조금 더 스스로를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많이 해보고 싶다는 신도현!! 

신도현은 다가오는 11월 8일, 단막극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온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9 에서 '사교 - 땐스의 이해'로 또 한번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라고 함!

출처: 신도현 인스타그램 (@shindohyunn)

일상에서는 이렇게 청량하고 분위기 뿜뿜임 ㅇㅇ

출처: 신도현 인스타그램 (@shindohyunn)

이쯤되면 팔색조 인정ㅇㅇㅇㅇ

앞으로 그녀의 연기 인생에 더 많은 꽃이 필 수 있게 만덕이도 함께 응원하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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