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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가 반한 '착한' 운동복의 등장

조회수 2020. 6. 8. 10: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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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운동복 1탄!

홈트족들은 잠시 주목! 이젠 환경은 물론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착한' 운동복이 대세다.

로에베의 ‘eye/ LOEWE/ Nature’ 컬렉션. 판매 상품마다 15유로씩 자연보호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초경량 우스타먹-AQ 소재의 아노락은 2백4만원. Prada
재활용 소재와 자연친화적 염색 기법을 활용한 브라톱은 4만원대. 쇼츠는 6만원대 Girlfriend Collective by Net-A-Porter.
울마크 컴퍼니와 공동 개발한 친환경 니트 소재의 쇼츠는 28만원대. Nagnata.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스니커즈는 65만5천원. Stella McCartney
100%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제작된 캡 모자는 4만9천원. Patagonia.
친환경 소재로 완성한 코스의 첫 번째 액티브 웨어 라인. 재킷은 13만5천원. Cos.
디자인과 모든 생산 과정에서 지속가능함에 초점을 맞췄다. 양말은 각각 6만5천원. MCM.
‘Don’t make waste. Wear it’가 모토인 걸프렌드 컬렉티브는 버려진 물통과 어망을 재활용해 요가 웨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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