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부고를 남긴 5살 소년의 사연
조회수 2018. 7. 17. 18:50 수정
5살 가렛 매티어스는 암으로 숨지기 전 스스로 부고를 남겼다.
매티어스의 부모는 그의 평소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평소에 '죽고 나면 고릴라가 될 거야'라고 말했다
그의 바람대로 장례식에는 5개의 놀이용 풍선집이 설치됐다
토르, 스파이더맨, 베트맨, 원더우먼도 등장해 여동생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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