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수퍼드라이 창업자, 브렉시트 반대 운동에 14억원 기부
조회수 2018. 8. 19. 18:19 수정
수퍼드라이의 창업자는 "상황을 뒤바꿀 수 있는 진정한 기회가 남아있다"며 운동에 기부했다.
줄리언 덩커튼은 브렉시트가 있었더라면 수퍼드라이는 결코 성공하지 못했으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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