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란제리 쇼, 다양한 인종과 몸매의 모델 눈길
조회수 2018. 9. 17. 23:02 수정
리한나는 최근 뉴욕패션위크에서 다양한 인종과 몸매를 포용한 란제리 쇼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미국 팝가수 리한나는 지난 12일 뉴욕패션위크에 데뷔했다
벨라 하디드와 지지 하디드 자매도 새비지 X 펜티 란제리 쇼에 참가했다
슬릭 우즈는 임신한 배를 과시하며 쇼에 참여했다
팔로마 엘제서는 쇼에 참여한 여러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중 하나였다
호주 모델 더키 토트도 캣워크를 걸었다
리한나의 란제리 쇼는 '다양성과 신체 긍정을 포용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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