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가 찰스 왕세자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조회수 2018. 11. 18. 15:57 수정
'베놈'과 '매드맥스' 등에 출연한 톰 하디가 극영화에 대한 공로로 버킹엄궁에서 서훈을 받았다.
톰 하디는 2010년 찰스 왕세자의 재단 홍보대사가 됐다
루시 워슬리(왼쪽)와 로이드 도프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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