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660만 명의 이야기
조회수 2020. 3. 30. 19:15 수정
세상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일 수도 있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들이 밀집된 난민촌은 바이러스 확산에 최적이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캠프에 거주 중인 체쿠파는 열악한 조건에 불안해한다
당글라데시는 지구상에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며 난민 캠프 역시 마찬가지다
유엔난민기구는 물 보급을 늘렸고 로힝야족에게 코로나19 관련 캠페인으로 인식을 제고했다
밀집된 난민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발병은 막대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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