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위한 스웨덴의 자연 속 원 테이블 식당
조회수 2020. 5. 31. 19:40 수정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을 때, 스웨덴의 한 커플이 파격적인 방법으로 이에 화답했다.
식당은 숲과 수천 개의 호수가 있어 스웨덴에서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꼽히는 베름란드에 있다
코스 요리는 부부의 2층 주방 창문에서 도르래 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메인 코스는 당근 퓌레, 달콤한 옥수수 크로켓, 스페인식 우엉 요리다
블루베리와 아이스 버터 밀크 그리고 비올라 설탕을 곁들인 디저트는 집안에서 전해지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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