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의 원인 ◎설태◎ 정말 하나도 없어야 좋은걸까?
혀를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오늘은 '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
한의학에서는 혀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몸에 문제가 생겼는지 진단한다고 합니다
혀는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어
혀의 구역을 보고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고 하네요
1) 혀의 모양
2) 혀의 색
3) 혀의 태
→ 이 세 가지를 통해
몸의 건강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
혀가 갈라져 있다면?
혀의 갈라짐은 면역력 저하를 나타내는 Signal ?!
갈라진 혀는
만성 질환, 지속된 소화 장애 등 병을 앓은 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쉽게 발생한다고 해요
거울로 혀를 봤을 때,
혀가 갈라져 있다면?
신경성 위염, 소화성 궤양,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설태의 진실
왠지 설태가 많이 껴 있으면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 지. 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설태가 너무 적은↓ 경우,
영양 상태가 부족하여
건강에 이상 신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설태 적은 이유*
1) 화
2) 과도한 스트레스
3) 영양 부족
설태가 완전히 없는 것을
'경면설' 이라고 하는데요
혀의 유두가 위축되어
혀 표면이 유리처럼 반질반질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설태가 적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죠~~?
### 설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더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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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진단 맞춤 솔루션
혀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몸에 열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몸의 열을 내려
화병에 도움을 주는
'건강 차' 레시피를 알아볼게요 :D
수박 껍질을 활용해
시원하게 마시는 냉차!?
수박은 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로
찬 성질의 과일인데요
수박은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목이 마르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약재로도 좋다는 사실~!
*수박 껍질 냉차 레시피 재료*
-초록색 부분을 제거한 수박 껍질 30g
-물 300ml
STEP 1.
적당한 크기고 자른 수박 껍질 30g,
물 300ml를 붓습니다
STEP 2.
40~50분 정도 껍질이
흐늘거릴 정도 삶습니다
STEP 3.
충분히 식힌 후
면포에 담아 물기를 꽉 짜줍니다
몸의 열 & 화를 다스려주는
시원한 수박 껍질 냉차 완성!!
### 수박 껍질 냉채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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