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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의 원인 ◎설태◎ 정말 하나도 없어야 좋은걸까?

조회수 2020. 7. 4.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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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

한의학에서는 혀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몸에 문제가 생겼는지 진단한다고 합니다

혀는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어

혀의 구역을 보고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고 하네요

1) 혀의 모양

2) 혀의 색

3) 혀의 태

→ 이 세 가지를 통해

몸의 건강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


혀가 갈라져 있다면?

혀의 갈라짐은 면역력 저하를 나타내는 Signal ?!

갈라진 혀

만성 질환, 지속된 소화 장애 등 병을 앓은 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쉽게 발생한다고 해요

거울로 혀를 봤을 때,

혀가 갈라져 있다면?

신경성 위염, 소화성 궤양,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설태의 진실

왠지 설태가 많이 껴 있으면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 지. 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설태가 너무 적은↓ 경우,

영양 상태가 부족하여

건강에 이상 신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설태 적은 이유*

1) 화

2) 과도한 스트레스

3) 영양 부족

 설태가 완전히 없는 것을

'경면설' 이라고 하는데요

혀의 유두가 위축되어

혀 표면이 유리처럼 반질반질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설태가 적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죠~~?

### 설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더 궁금하다면? ###

## 영상으로 보기 ##

출처: [설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설태,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혀 진단 맞춤 솔루션

혀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몸에 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몸의 열을 내려

화병에 도움을 주는

'건강 차' 레시피를 알아볼게요 :D

수박 껍질을 활용해

시원하게 마시는 냉차!?

수박은 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로

 찬 성질의 과일인데요

수박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목이 마르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약재로도 좋다는 사실~!

*수박 껍질 냉차 레시피 재료*

-초록색 부분을 제거한 수박 껍질 30g

-물 300ml

STEP 1.

적당한 크기고 자른 수박 껍질 30g,

물 300ml를 붓습니다

STEP 2.

40~50분 정도 껍질이

흐늘거릴 정도 삶습니다

STEP 3.

충분히 식힌 후

면포에 담아 물기를 꽉 짜줍니다

몸의 열 & 화를 다스려주는

시원한 수박 껍질 냉차 완성!!

### 수박 껍질 냉채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

## 영상으로 보기 ##

출처: (수박 껍질로 차를 만든다고?) 몸의 열♨을 내리고 화병을 다스리는 '수박 껍질 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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