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연경 선수도 반.했.다?😲 발목&발바닥 통증 잡는 기적의 테이핑!

조회수 2021. 3. 27.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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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꾸준히 몸 관리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요.

운동하다보면 꼭! 한번씩

관절이 아픈 것 같아요~

그래서 운동을 오래하기 위해서는

관절 관리 잘 해주셔야 하는데,

또 잘 못 관리해버리면

그게 또 원인이 되어서

더 나빠지거든요~

오늘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의무팀!

특히나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전담했던 코치의

국가대표급 발목 관절 관리 꿀팁!

알려줄 예정입니다!

먼저 발목이 왜 중요한 지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몸을 중심을 잡아주는 그곳!
발목을 지켜라

발목 같은 경우는 머리에서부터 내려오는

모든 하중을 발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무게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발목이 틀어지게 되면

발목과 이어지는 무릎이 틀어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O자 다리나 X자 다리가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관리 필수이겠죠~

그리고 발목이 자주 삐시는 분들은

더욱 더 오늘 몸신의 관리법을

집중해서 봐주셔야 하는데요!

발목을 삐거나 접질리는 것을

발목 염좌라고 하는데!

이 발목 염좌는 발목의 인대를

늘어나게 한다고 해요.

이렇게 발목 인대들이 손상을 받으면

늘어나면서 점점 발목 틀어짐을 유발한다고 해요!

다리 자주 삐는 사람들!

정말 꼭! 조기에 조심해야겠죠ㅠㅠ

국가 선수들의 꿀팁!
스포츠 테이핑으로
발목 건강 사수하자

전문적인 선수가 아닌 경우에

스포츠 테이핑이 낯설 수 있는데요!

스포츠 테이핑이란 부상으로 인해서

약해진 근육이나 인대를

테이핑을 통해 임시로 교정하고

경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 처치를 말합니다.

실제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스포츠 테이프가 관절을 고정하고 지지해주며서

약해진 근육을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틀어진 발목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테이프가 총 4개 필요한데요!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25cm, 30cm, 35cm, 75cm

잘라주시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목 교정을 하기 전에

발목의 상태를 체크 해봐야하는데요!

몸신이 발목 체크하는 방법

영상으로 담았으니까

꼭 확인하시고 와주세요~!





### 발목 상태 자가진단법 ###

## 영상으로 확인하기 ##


영상 안보셨을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하면은요!

앉아있을 때와 서있을 때의

발목 아치 차이를 비교해서

그 차이가 1cm이상 나면

발목이 무너진 상태라고 해요.

검사해본 결과 이렇게 나오신 분들은

평소에 발목 교정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몸신의 방법 공개할게요!

무너지 발아치 살리는
기적의 발목 테이핑!

*테이핑 하실 때 주의사항*


발목이 아래로 내려가면

테이핑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발목은 항상 90도를 유지해주세요!

*준비물*


스포츠 테이핑(25cm, 30cm, 35cm, 75cm)

- 발목 인대를 잡는 테이핑

1.

5칸짜리(25cm) 테이프에서

두칸(10cm)를 남기고

나머지를 반으로 접아주세요.

펼쳤을 때 Y 모양이 나오도록

접힌 부분 가운데를

모두 잘라주세요.

2.

테이프의 자르지 않은 부분의 종이를 떼어내고

발목 안쪽 내측인대 부위에 붙여주세요.

TIP) 테이프를 최대한 늘였을 때의 힘을

100%라고 했을 때

인대에 테이핑 할 때는 약 50%의 힘으로 늘여서 붙인다.

3.

테이프를 50% 정도 늘여서

테이프가 Y자가 되도록

전거비인대와 후거비인대에 붙입니다.

- 발목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테이핑

1.

15칸(75cm) 테이프를 반으로 접어서

중간 부분의 종이를 떼어냅니다.

2.

이 테이프를 아킬레스건에 붙이고

바깥쪽 테이프를 80%의 강도로

늘여서 감아줍니다.

3.

이때 발목을 고정하듯이

발등 → 발바닥 → 발등 순으로 감아줍니다.

4.

반대쪽 테이프도 80% 정도의 강도로

발등 → 발바닥 → 발등 순으로 감아줍니다.

- 비골근 강화에 도움되는 테이핑

1. 6칸(30cm) 짜리 테이프의

한쪽 끝을 주상골에 붙입니다.

2. 주상골을 시작으로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감아서

비골근 라인에 일직선으로 붙입니다.

3. 7칸(35cm)짜리 테이프를 앞서 붙인

6칸(30cm)짜리 테이프의 반 정도 겹치도록

주상골에 붙입니다.

발목 테이핑의 효과!
진짜 발목을 잡아줄까?

테이핑 직후 오늘의 사례자가

얼만큼의 차이를 봤는지

바로 측정해봤는데요~

놀랍게도 왼발, 오른발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가 대표의 꿀팁이라더니

역시나 효과가 정말 좋네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발목 건강!

스포츠 테이핑으로 지키고

발목 건강하게

오랫동안 운동합시다🙏

혹시 몸신의 테이핑 방법을

영상으로 꼭 체크하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가서 확인해주세요~~💓





### 국가대표의 스포츠 테이핑🔥 ###

## 영상 보면서 체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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