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과 폐암의 전조증상은?!
조회수 2018. 5. 20. 10:00 수정
닥터 지바고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우리나라가 발병률
세계 1위인
대장암,
30분당 1명씩
사망하게 하는
폐암!
오늘 닥터 지바고에서는
대장암과 폐암의
전조증상과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피로하고 무기력하다면
암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대장암에 걸리면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여
전신 피로를 발생시키고
대장 내 출혈은
빈혈을 유발하여
산소 운반에 문제가 생겨
에너지 합성을 방해합니다.
폐암도
산소 공급을 감소시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어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춘곤증이나 식곤증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피로가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유 없는 체중 감소는
갑상샘 이상이나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 원인이 대장암이나
폐암일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은 소화 흡수 능력을
저하시키고 설사를 유발하여
체중을 감소시킵니다.
폐암의 경우,
공급되는 산소의 감소로
에너지 생산 능력을 저하시켜
체중을 감소시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처럼 피로가 지속되거나
갑자기체중이 감소한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보다 먼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데요.
평소 잘 안 쓰는 근육을 사용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코어운동을 꾸준히 하고
마늘이나 브라질너트처럼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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