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안 될 때 먹는 매실청, 설탕이 너무 많다 VS 효소라 괜찮다?!
효소 가득한 매실청?!
속이 더부룩할 때, 소화가 안될 때
찾게 되는 매실청!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D
매실청에는
설탕 + 올리고당이 들어가는데요
설탕이 너무 많다?
VS
효소라 괜찮다?
발효되면서 효소가 풍부해지는 매실청..?
과연 매실청이 건강에 좋을까요?
매실청의 실제
효소 함량은?
매실청 속 효소 함량은
10단위 이하?!
ㅇㅁㅇ
매실청에는
효소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ㅜ^ㅜ
아밀라아제의 효소 기준량은
200,000인데 비해
집에서 담근 매실청은
10에도 못 미치는 수치라고 합니다
오히려 높은 당 농도로 인해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한다고 하네요 ㅠㅠ
따라서 미생물이 만드는
효소는 없다는 매실청!
맛있는 매실청,
이제는 알고 먹어야겠죠 :)
### 매실청의 오해와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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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좋은 습관
고기 없이는 못 사는 그녀?
주인공의 췌장 건강을 위해
기름기 없는 담백한
고기 요리를 만들어볼게요 :D
오늘 메뉴는
시원 담백한 강화도의 별미
젓국갈비입니다 *-*
*재료*
돼지갈비, 배추, 양파, 표고버섯, 감자
파, 팽이버섯, 청양고추, 당근
STEP 1.
준비한 채소들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STEP 2.
갈비는 핏물을 제거하고 물, 향신채, 맛술을 넣고
30분 정도 끓여줍니다
STEP 3.
냄비에 건져낸 갈비와 채소를 담고
육수를 붓고 끓입니다
여기서!
췌장 건강 지키는 비결, 새우젓을
투하합니다!!
새우젓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돼 있어
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
소화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D
췌장 건강 지키는
두 번째 비결!
음식의 온도를 낮춰라!?
소화 효소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과도한 열에 노출될 경우
촉매 작용을 상실한다고 해요
따라서 열을 가하지 않는 로푸드의 경우
안정하게 효소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요리는 로푸드 잡채인데요~
불을 쓰지 않는 것이 특징!
채소 손질 단계는
일반 잡채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면이 다르다?!
새하얀 면의 정체는?
바로 천사채!
천사채는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익히지 않고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D
*로푸드 잡채 소스 재료*
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통깨
양념장과 면을
버무리면 끝!!
참 쉽죠~~
### 췌장 건강 지켜주는 식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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