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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다들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계시죠!?

코로나로 원래도 힘든 다이어트가 더 힘드네요 ㅠㅠ

오늘은 소개할 다이어트 핵 꿀 팁은!

'다이어트의 근본적인 원인'을 잡는 장(將)에 대한 겁니다~

장내 세균을 잡지 않으면 비만을 잡을 수 없다고 해요!!

건강한 장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회에 등장하는 닥. 지. 고. 핫한 인물은

일본인 가수 출신 루미코, 가수 김정민 부부예요

추운 바깥,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에게 손난로를 주는데!

그런데 손난로를 손이 아닌 배에..?!

이것 또한 장 면역을 위한 행동인데요

장 건강에는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루미코도 이렇게 장 건강을 관리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는 데요

임신과 출산입니다

 축복받을 일이지만 여자들에겐 임신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뺄 수가 없죠

루미코도 최고 많이 쪘을 때 빠졌을 때 23kg 증가했다고 합니다

출산 보다도 임신 중에는 변비 때문에 고생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장과 비만의 관계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요즘 많이 못 움직이는 것 자체로 살이 찌게 되죠

못 움직인다는 거는 장의 움직임도 적다는 겁니다!

장에 쌓이는 독소-> 염증-> 살찌고

무한 루프를 돌게 됩니다

‘퍼미큐테스 ’

변으로 빠져나갈 성분까지 다 소화시켜서 지방으로 쌓이게 합니다.

퍼미큐테스가 많으면 살이 찌고 염증이 생기고 기초대사량도 줄고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는 거죠

 실제 장내 수는 백조마리

장내 세균 무게만 1.5kg가 됩니다

면역 세포가 가장 많이 있는 조직이 장입니다

인공 감미료가 장 속 유해균의 먹이가 됩니다.

늘어난 장 혹 유해균 끊임없는 유해균 증가

장내 유해균은 먹이가 필요하죠

저당, 무당 탄산음료 장내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겁니다!!

okcal인 게 소용이 없는 겁니다 ㅠㅠ

 식사 후 1~2시간 안에 허기를 느끼는 걸 가짜 허기라고 합니다.

배가 채워졌는데도 계속 배가 고픈 거

장내 유해균이 많아졌다는 신호 중 하나랍니다.

장내 유해균이 만드는 물질이 뇌에 전달되면

포만감 느끼고 허기 누르는 시점에 허기를 느끼게 만듭니다!

본.격. 장 건강 레시피를 공개!!!

첫 번째는 바로 '대파'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입니다

대파 '알린' 성분

유해균을 없애는 작용

식이섬유도 많으니 장의 대변활동을 증가시킨다

대파 60도 이상 가열하면

아조엔 성분 생성 유해균 제거 및 체지방 분해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본.격. 장 건강 레시피를 공개!!!

두 번째는 바로 '양배추'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입니다.

밀가루가 없는 전!

밀가루가 없는 전 만드는 법

소금에 절인 감자를 짜내고

물에 가라앉은 전분을 밀가로 대신 사용합니다

반죽에 넣을 식재료

식이섬유가 많은 양배추를 넣습니다

양배추는 유익균의 먹이도 되고 배변 활동도 도와줍니다

반죽에 넣을 재료

채 썬 감자와 양배추 오징어 거기에 고소한 풍미를 더해줄 새우

전분과 달걀을 섞어주면

앞뒤로 먹음직스럽게 구워주면 노릇노릇하게 완료!!

다이어트할 때 변비, 칼로리 걱정 없이

이 레시피로 맛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