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과일 가게가 아니다! 연 매출 30억원의 '과일 갑부'

조회수 2018. 9. 27. 16: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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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입 약 8600만원, 연 매출 30억원의 초대박 과일 가게! 빚과 함께 살아가던 시절부터 초대박이 날때까지.. '과일 갑부'의 성공비법은?

오늘의 주인공은 과일가게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서민갑부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뽑기를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요

그 속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과일 갑부'

최성진 씨입니다.


지난 달 개업 후 한 달간 다녀간 고객의 수만 약 4000명,

한 달간의 수입은 약 8600만 원이라고 하는데요


가게 곳곳 넘치는 센스와 과일에 대한 자부심

남들과 다른 성공의 비결인 듯 합니다.


성공의 자세한 비밀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과일 갑부의 예상 연 매출은 약 10억 원입니다.

갑부의 이런 매출, 그냥 얻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는 매일 새벽 4시부터 일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는지

'억' 소리나는 매출 비법!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하지만 갑부도 처음부터 이렇게 성공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초보 장사꾼 시절 그는 다양한 곳에 도움을 청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천대 뿐이었는데요


그런 아픔을 바탕으로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진행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사연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색다른 이벤트로 가득 차있고

타인을 도와주는 마음까지 가득한

'과일 갑부' 최성진 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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