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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귀염이 폭발하는 '운빨' 미공개 스틸 독점공개

조회수 2016. 6. 17.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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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하드털이 제 2탄
드디어 시작된 심보늬X제수호의 미묘한 로맨스로 설렘을 더해가는 '운빨로맨스'
미신을 맹신할 수 밖에 없는
보늬의 안타까운 사연을 수호가 알게 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된 둘 사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운빨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을 위한
하트뿅뿅
월요일의 '하.드.털.이'!
제 2탄!
잠자는 제수호 훔쳐보기!
베개 똑바로 베고 자면 안되겠니..?
우쭈쭈 놀래쪄여~ 귀신인 줄 알고 놀래쪄여~
데이트 전 연애를 책으로 배우는 보늬
대망의 첫 데이트! 수호에게 잘 보여야 해!
세상 둘도 없는 철벽남 제수호!

근데 이 남자,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벌써부터 별명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제복치.. 제린이.. 제들짝.. 제토커..?
수호의 철벽에도 굴하지 않는 직진본능 보늬!
그치만, 쉬는시간에는 이렇게 하트 남발! (발가락도 함께 하트 뿅뿅!)
하하하하하! 대표님 방으로 올라 가실래요?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 어때요?
의자와 혼연일체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며 19단을 외던 수호,
그러나 '내맘=니맘' 아닌가요?
우린 그의 손가락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가만 두면~ 알아서 진정을 할텐데~
거짓말 못하는 제린이의 귀여운 미간 -"-
보늬가 수호 손에 밴드를 붙여주던
이 장면, 다시 봐도 설렘 폭발!
"대표님 오늘 저하고 자요"
"뭐라구요?" 우리의 애샛 수호..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분명 수호는 호랑이인데,
자꾸 고양이가 보여요. 제냥이? 호냥이?
뭐든 잘 어울리는 별명케미 甲 제수호!
이 사진 보자마자 "흐억" 한 건 나뿐만이 아닐꺼야!
이 사진 꼭 넣어야한다고 우긴 내 맘 이해하죠?
경비아저씨 나이까지 조사하는 보늬,
보늬야 일하러 온 거 맞지?
호랑이 사냥하러 온 거 아니지?
호랑이 띠 남자 찾기 참 힘들다!!
난 그냥.. 저 작은 얼굴에..눈코입이 다 들어가있는 게 신기할 뿐이고..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보늬
수호 과거사진 공개!
류준열 피지컬 오늘도 열.일
호랑이 생각으로 가득한 보늬의 얼굴!
뭐라구요? 제수호가 호랑이라구요?
분명 1회에서부터 말했는데..
오늘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정음의 대본!
하루 2~3시간 수면에도 여전히 멋진 류준열!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다음 주 하드털이를 부릅니다!
제가 꽉 찬 하드를 털 수 있도록
아낌없이, 댓글 팍팍!


사진 제공 : 화이브라더스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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