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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카와구치', 그 남자의 근황은?

조회수 2017. 3.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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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라인'에서 하드캐리 존재감펼친 '박병은' 필모 되짚기★
이번에는 '박 실장'입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출연!
그리고 양경모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원라인>
으로 찾아왔다는 것!
(뜨든)
출처: NEW
(왼쪽상단봐라왼쪽상단봐왼쪽상단보라고)

어마무시한 레이저 뿜뿜하고 계시는 '박 실장'님!
블랙수트 끄응끄응..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병은'
!
<원라인>을 스크린에서 영접하기 전에,
우리 일단 그의 필모를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
작지만 단단한 독립영화부터 <황해>(2010),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
<연애의 온도>(2013)등 굵직한 작품까지 아우르며
내공을 다져온 박병은!
출처: 쇼박스
그리고 2015년, 1200만 관객에게
제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암살>의 '카와구치'!
출처: NEW
특히, "3명?...ㄴㄴ..300명ㅇㅇ" 장면의 임팩트란!
(ft. 최동훈감독님)
"(오디션때)대본에 있는 일본어 대사를 전부 외워갔다."
(※편집자 주: 지금도 다 외우고 있다고... ㄷㄷㄷ)
"(카와구치가)핸드크림을 바르는 씬은 내 아이디어다.
군인과 안 어울리는 행동이 뭘까 고민했다.”
- 박병은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사냥>에서는
냉철한 아우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곽종필’역으로
‘악역의 결을 살렸다’는 호평을 받기도!
이런 그의 활약은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이제 나올 작품들 보고,
'아아↗!'하며 옆사람 무릎 탁! 칠 준비하시라긔
출처: 방송캡처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의뢰인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해결사 ‘강프로’!
박병은은 이 작품에서 ‘절대惡’캐릭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활약을 펼쳤는데요~

(멋남과 멍멍이의 조합이란...♥)
출처: KBS
이런 그가 '멜로'까지 해냅니다.

전혜빈과 함께한 KBS2 드라마스페셜 <국시집 여자>.
출처: 나무엑터스
<국시집 여자>에서 박병은은 ‘진우’역을 맡아
30대에 또 한번의 성장통을 겪는 모습을 연기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죠.
출처: NEW
이렇듯 어느때보다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야심가득 행동파 '박실장'으로 분해 곧 찾아오는데요!
언론/배급 시사회 후,
돈과 명예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그려냈다는 호평!
“이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까..
수천 번 수만 번 몸에 익히는 작업을 했다”
- 박병은
“박병은은 아주 섬세한 배우다.
평면적 악역이 아닌
솔직한 야망가를 그려 내기 위해
단계별로 디테일을 잡는데 중점을 뒀다”
- 양경모 감독
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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