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메이저리그 최악의 부상.gif
조회수 2019. 2. 15. 18:03 수정
조단 힉스의 시속 102마일(약 164km) 패스트볼이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배트를 스치고 야디에르 몰리나의 두 알(?)을 강타 ㄷㄷㄷ 빗맞은 파울 타구의 속도는 무려 시속 109마일(약 175km)!!
이 타구를 맞은 몰리나는 45분짜리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ㅠㅠ
이 타구를 맞은 몰리나는 45분짜리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ㅠㅠ
의사들은 인터뷰에서 몰리나가 6주 동안은 절대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조언을 할 정도로 끔찍한 부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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