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기를 바라보는 롯데-키움 치어리더 온도차.gif
조회수 2019. 8. 30. 18:10 수정
8월 29일 결국 100실책을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 폭투 역시 29일 기준 92 폭투로 사상 초유의 100-100 클럽 가입을 눈 앞에 뒀습니다. 치어리더들도 시무룩한 상태
반면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행복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격, 수비 상황이 서로 달라서 그렇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온도차는 어쩔 수가 없네요.
물론 공격, 수비 상황이 서로 달라서 그렇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온도차는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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