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외인' 소사-후랭코프-알칸타라-프리드릭 구위.gif
조회수 2019. 12. 1. 16:16 수정
여전히 150이 넘는 패스트볼과
날카롭게 떨어지는 고속 슬라이더를 던지는 소사
좌우타자 가리지 않는 커터
그리고 커브를 던지며 상대를 제압하는 후랭코프
162 ㄷㄷ...는 아니지만 최고구속 157km/h를 던졌던 알칸타라
구속은 140대 초중반이지만 커브가 일품인 프리드릭
이 중에서 누가 재취업에 성공할까요?
이 중에서 누가 재취업에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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