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 피칭 모습.gif
조회수 2019. 12. 8. 15:24 수정
140km에 육박하는 슬라이더
좌타자 상대용 체인지업
최고 154km까지 기록, 싱킹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패스트볼
위닝샷으로 꼽히는 고회전 커브까지.
과연 프렉센은 두산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까요?
과연 프렉센은 두산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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