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에이스' 최동원 현역시절 다양한 구종들.gif
조회수 2019. 12. 27. 18:10 수정
최동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바로 그 공 커브
본인피셜 157km까지 던져봤다는 포심 패스트볼
당시에는 일본식 표현으로 슈트라고 불린 싱커, 투심 등의 변형 패스트볼
투수라면 빼놓을 수 없는 슬라이더까지. 커브와 강속구로 유명하긴 했지만 선발투수답게 다양한 구종을 던진 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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