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제구] '닮은꼴 칼제구' 류현진-김광현 정교한 핀포인트 커맨드.gif
조회수 2020. 9. 15. 18:00 수정
9월 14일 뉴욕 메츠전에서 좌타자 바깥쪽 스트라이크존 모서리에 정확하게 꽂히는 91마일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
느린 그림으로 봐도 환상적인 핀포인트 제구력
그리고 다음날인 15일 밀워키전에서 류현진이 연출한 장면을 같은 구종, 1마일 느린 90마일 패스트볼로 재연한 김광현
좌타자가 꼼짝 못하는 스트라이크존 모서리에 정확하게 쾅!
메이저리그 양대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좌완 에이스들. 다음 등판 때도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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