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의 한국인 동반 승리' 코리안데이 류현진&김광현 탈삼진 하이라이트.gif
조회수 2020. 9. 25. 18:20 수정
체인지업 1K
커터 2K
커브 3K
스탠튼 상대 초구 커터
2구 포심 패스트볼
3구 커터로 삼구삼진 4K
양키스 징크스에 시달리던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 4K로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이어지는 김광현의 경기 1K
2K
3K
뒤이어 김광현도 5이닝 1실점 3K 호투로 3승을 거두었습니다. 신인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1.62)는 덤! 9월 25일 코리안데이는 15년 만에 한국인 투수 동반 승리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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