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마구] '스플리터만 141km' KIA 00년생 유망주 이승재 1이닝 2K.gif
조회수 2021. 3. 31. 18:10 수정
KIA의 00년생 투수 유망주 이승재. 30일 시범경기에서 황재균을 148km 패스트볼로 잡아냅니다.
이후 알몬테까지 잡아내며 1이닝을 2K 퍼펙트로 막아냈습니다.
알몬테에게 사용한 결정구는 바로 스플리터. 구속이 무려 141km나 나왔는데요. 이의리의 뒤를 이을 KIA의 히트상품이 되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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