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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균자가 되고 나면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일이 생기면
지속해서 발병하게 되는
포진성 바이러스 질환
'헤르페스'
외관상에도 좋지 않지만
특히나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해
재발할 때마다 힘든 시간을
선물해주는 지긋지긋한 질병인데
환절기가 되면서
이런 헤르페스 증상이 다시 일어나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음!
이런 단순포진 바이러스 진정에 좋은
천연 재료들이 있다는데
함께 괴로움에서 벗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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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베라
많은 알로에의 종류 중에서
약용 알로에라고도 불리는
'알로에 베라'
알로에에 들어있는
우르신이라는 성분은
점막보호, 염증 완화,
새로운 조직 생성을 촉진하며
포진이 일어난 부위에 바르면
통증도 완화되고
구순포진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
코코넛 밀크에서 추출되는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 속에 함유된
모노라우린 성분은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의 물질로
헤르페스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티트리 오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상처를 입은 열대지방 군인들에게
치료제로 지급됐다는
'티트리 오일'
항균성 항진균성의 효능이 탁월해
여드름 진정제, 무좀 치료제 등으로
널리 상용화되어있는데.
원액으로 사용하면
독하기 때문에 순한 화장수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폴리스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의 부패를 막으려고 사용했고,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피부질환과 감염증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했고,
허준이 동의보감에
종기 등을 없앨 수 있다고 언급한
'프로폴리스'
꿀벌이 각종 식물로부터 채취한
식물 수지에 타액과 효소를 섞어 만든
천연 물질인데,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카페인산에스테르'가
염증을 빠르게 아물게 하고
조직재생을 촉진시켜서
헤르페스 외에도
각종 감염성 외상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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