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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호를 위한 필수템, 선글라스 고르는 법

건강을 위한 패션템 아닌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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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름 패션 아이템

선글라스!


보통

나들이 또는 여행을 갈 때

주로 착용하는 아이템인데,


눈 건강을 위해서

그저 여름철 잠깐 착용하는

패션템이 아닌,


평소에도 착용해야 하는

필수템입니다!


질문Q

선글라스

답변A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색깔 있는 안경

여름철 강렬하게 내리쬐는 자외선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무방비로 노출되면

시신경에 영향을 미쳐

각막 손상을 입을 수 있고,


단백질로 이루어진

투명 조직인 눈의 수정체에

자외선이 통과하면

단백질이 변형돼 백내장 등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이하이

야외활동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선글라스 본래의 용도인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할까요?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져야 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 코팅'

(UV 코팅)


이라고 해요!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

'UV400' 문구를 확인해야 하는데,


눈 건강을 해치는

자외선A는 315~400㎚,

자외선B는 280~315㎚ 파장으로, 


400㎚ 이하 파장의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뜻인

'UV400'은 두 자외선 파장

모두 차단하는 것입니다.


만약

'UV400' 표시가 없다면

안경원 장비로 바로 확인을 하거나,


형광등 불빛에 렌즈를

비춰보면 되는데요.


차단 기능이 있는 렌즈라면

투과된 형광등 불빛이

여러 가지 색으로 보이는데,


차단 기능이 없는 렌즈라면

불빛이 흰색으로 보인다고 해요!

또한,

렌즈 색이 진하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선글라스 렌즈는

자신의 눈이 어느 정도 보이게,

약 70~80% 정도의

옅은 농도가 적당합니다.


렌즈 색이 너무 짙으면

오히려 시야를 방해하고,


커진 동공을 통해 자외선이

더 많이 들어오게 되므로,

짙은 렌즈에 자외선 차단율이 떨어지는

선글라스는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교적 눈이 훤히 보이는

옅은 색의 '틴트 선글라스'

최근 들어 유행했는데요.


레드, 핑크, 보라 등

알록달록한 틴트 선글라스는

사물의 색을 왜곡

오랜 시간 착용할 경우

눈이 피로해질 수 있어

짧은 시간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지 갸우뚱
갈색, 초록색, 회색
등등

이쯤에서
'선글라스 색상별  용도와 기능'
함께 알아볼까요?

▼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용 

선글라스도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사용기한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2년 정도 지나면

렌즈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구입한 지 오래됐다면

안경원에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선글라스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필요한 아이템인데요. 


특히

시력이 완전히 발달하기 전인

6세 이전의 아이들

같은 자외선이라도 어른보다

방어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유아용 선글라스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아용 선글라스도 마찬가지로

'UV400' 자외선 차단 마크를 확인하고,


아이의 얼굴에 맞는지,

렌즈나 프레임이 충격에도

잘 깨지지 않는 재질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선글라스를 착용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당신이 최고

마지막으로

선글라스 세척법, 보관법

등등


사용 수명을 늘리는

'선글라스 관리법'


▼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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