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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번! 프로내한러는 누구???

영화만 찍었다 하면 무조건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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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깜놀!

아 오늘이 톰 아저씨 생일이었어?

지하철, 광화문사거리 전광판 등에 도배된

톰 크루즈의 생일 축하 이벤트!


어서 와~ 이런 생일 축하 이벤트는 처음이지?

케이크 축하

안 그래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 전

7월 16일 내한한다는 소식 듣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번에 오면 9번째 내한이라는 거

!!!!!!!!!

깜짝!

이쯤 되면 '프로내한러'


방한 최다기록 보유자 톰 아저씨의

그동안 내한 역사를 살펴볼까요?


1.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년)

무려 20세기에도 오셨었어!!!


당시 이영자와의 만남이 화제였다고 하는데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

2. 미션 임파서블 2(2000년)

단발도 이쁘다옹~

3. 바닐라 스카이(2001년)

당시 연인으로 발전한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방한

4. 작전명 발키리(2009년)

영화 프로모션 기간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방문!!


톱스타다운 예의 바른 행동으로 

'친절한 톰 아저씨'란 별명 얻음

5.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2011년)

역대 최장 2시간 동안 레드카펫을 개최하고 

스페셜 무대인사까지 꼬박 챙김


박음질하듯 천천히 오가며 팬 서비스를 해

'박음질 레드카펫'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듦!

6. 잭 리처(2013년)

톰 크루즈가 지방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제안해서 

이례적으로 부산에서도 레드카펫 행사가 열림


이 일로 부산시로부터 '명예 시민증' 받음

7.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년)

이젠 기본으로 2시간을 훌쩍 넘기며 팬서비스를 펼침

8.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년)
팬 한 명이라도 더 챙기려는 모습

언제나 그랬듯 특급 팬 사랑을 과시하는
친절한 톰 아저씨

추가로 더 깜놀할 소식!

신인배우였던 톰 크루즈를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만든 영화 '탑건'이

30여 년 만에 국내 재개봉한다는 사실!!

더 놀라운 건 '탑건2'를

톰 크루즈가 실제 찍고 있다는 거

매우 감동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을 휩쓸고

빌보드 차트 1위,

미국에서만 9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영화 '탑건'의 OST가 궁금하다면

지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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