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뺀 체중 유지하는 4가지 팁!

조회수 2020. 5. 13. 1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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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뺀 몸무게 유지하는 4가지 tip!

살 빼는 건 힘든데, 찌는 건 참 금방이죠.


기껏 먹는 것도 참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살을 뺐는데 금새 본래 체중으로 돌아간다면 너무 허무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감량한 몸무게를 오래도록 잘 유지하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들이 어떻게 요요없이 오랫동안 체중유지를 하고 있는지 팁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침을 꼭 챙겨먹는다

체중유지를 잘 하고 계신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대부분 아침을 잘 챙겨먹는 다는 거예요.


다이어트 때문에 아침 안 먹는다는 분들 계신데, 그러면 진짜 금방 요요가 오게 돼요.


또, 아침을 거르게 되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 식사 때까지 장시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점심과 저녁때 폭식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져요.


특히나, 아침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낮동안에 에너지로 소비되서 잘 쌓이지 않기 때문에, 아침 먹는다고 과체중이 되지 않으니, 잘 챙겨드셨으면 해요!

아침에 늘 몸무게를 잰다

체중을 재는 행위는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고,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실제로 다이어트 후 장기간 체중유지를 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매일 채중을 잰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다이어트 중에는 조금만 체중이 늘어도 예민해지기 때문에, 직접 살이 찐 것을 확인하게 되면 자연스레 운동을 더하거나 음식을 더 적게 먹게 될 수 있겠죠.


참고로, 체중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해요. 

먹은 음식을 기록한다

체중조절할 때, 자기가 하루에 먹은 음식을 기록하다 보면 어떤 것을 먹었는지, 어떤 것이 열량이 많은 음식인지 그렇지 않은 음식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돼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열량섭취 계산을 해볼 수 있어 체중관리나 식이조절하는 데도 도움받을 수 있지요.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기록하는 습관만으로도 심리적인 압박을 갖게되서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고 해요!

일정시간에 비슷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체중감량 후 유지 중인 분들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 매끼 일정한 시간에, 비슷한 양으로 식사한다는 거예요.


일정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변동폭 없이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적은 칼로리로도 오래도록 포만감을 느껴 폭식이나 과식의 위험도 줄어들어요.


식사하기전 반찬의 종류나 한끼 식사량 등을 설정해두면, 더 좋겠죠.


실제로 굶거나 폭식을 반복하는 불규칙한 식사를 하게되면, 열량섭취 변동폭이 커지고,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서  

요요나 식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칼럼제공: 다이어트신

출처: 다이어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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