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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땐 이거 없었는데..! (in 초등학교 앞 문구점)

조회수 2019. 3. 19.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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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마지막으로 갔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캔디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로

한 번도 찾지 않았었는데요.

문득 지금의 초등학교 앞 문구점이

궁금해진 캔디가

서울 시내 초등학교 3곳을

랜덤으로 방문했습니다.

어떤 아이템들로 채워져있을지 기대하며 

문구점에 도착했을 때,

 바로 눈에 들어온 것은 

동전게임기였는데요.

지금은 어떤 기계들로 채워져있는지 

확인 후 하나씩 해봤습니다.

먼저, 아직도 100원에 한 판을

 즐길 수 있는 

핀볼게임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핀볼 골인이 쉽지가 않아서 

다른 게임기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핀볼 게임기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핀볼을 뽑을 수가 있었어요.


핀볼 뽑기 성공 이후

또 다른 게임기는 

무엇이 있는지 둘러봤는데요.

나머지 동전 게임기는 

모두 뽑기 기계들이었습니다. 

거의 500원이어서 

캔디도 몇 판 해봤습니다.

돌리는 쾌감을 즐기면서 뽑아본 아이템들,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500원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템 중에는

조립이 필요하거나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 제품들도

있었는데요.

배틀그라운드 레고는 

끼우는 부분이 약간 뻑뻑했지만

다 완성하고 나니 마무리감이 괜찮았고요. 

테트리스 게임기는 너무 작긴 했지만

게임 자체는 할 만했습니다.

이미 건전지도 들어 있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은 문구점 안에 들어가서 골라온 

취미템을 소개할게요.

이렇게 다섯가지 제품을 구입해왔는데요.

하나하나 직접 써본 리뷰를 공개합니다.


이렇게 '어른의 취미템'을 이용해본 캔디.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적지 않은 만족을 안겨준 제품들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문구점에서 사온 

'요즘 군것질'을 소개할게요.

하굣길에 매번 

주머니 속 동전을 가지고 군것질을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 캔디.


이번에는

그때는 없었던 제품들만 구입해왔습니다.

이 만큼이 캔디가 골라온 

신상 군것질들입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사온 

한 두개 빼고는 

전부 처음 보는 제품들인데요.


이 중에서 정말 '독특'하다 싶은 것만 

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초등학교 앞에서 

뽑고 즐기고 먹어본 캔디.


더욱 생생한 후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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