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딱!' 감기걸리기 좋은 날씨라고 하네요..
(할많하않)
저도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집에서 플랫폼 영상 보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요즘 제가 꽂힌 프로그램들은!
바로 경연프로그램입니다~~~
(안물안궁)
저도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경연프로그램에 눈이 안 갈수가 없더라구요~!
최근 성황리에 마친 '미스터트롯'도 포함인데요!
이런 경연프로그램을 자주 보다보니
문득 든 생각이 'MC 또는 패널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연프로그램의 컨셉에 맞게
MC&패널들의 색깔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곧 방영예정인 '탑골 랩소디'에도
탑골가수를 대표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시더라구요!
어떤 분들이 나오시는 지 한 번 알아볼까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팬인 황제성님!!
진짜 멘트 하나하나가 다 웃기신 것 같아요..
일단 황제성님이 패널로 나오신다니...
재미는 보장이 된 것 같네요ㅎㅎ
이태원 쁘리덤!!!
UV멤버 뮤지씨도 나오시네요
저는 뮤지님 노래부르시는 톤이 넘 좋던데..
저만 그런가요?
탑골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님도 패널로 출연하신다네요!
임상아의 뮤지컬,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Poison, Festival 등..
진정한 탑골송 작곡가이셨다...
아니 거기다가 탑골가수 끝판왕
김현철님까즤....
패널군단이 이렇게 짱짱하시면..
참가자들이 벌써부터 걱정되는 건 안 비밀인데요..?
ㅎ_ㅎ
앗!
이 분은 작사의 신 이건우 작사가님...
가사를 어떻게 번역했는지
날카롭게 평가해주실 것 같네요
호우!!!!
다시한 번 경연프로그램의
심사위원&패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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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