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원조 센언니' 가수 쿨의 유리 근황
조회수 2019. 4. 5. 11:30 수정
90년대 '원조 센언니'에서 다둥이 엄마로 돌아온 가수 쿨 출신 유리의 근황 대공개!
다둥이 엄마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베이비캐슬 론칭 기념 EVENT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행운의 주인공 7명에 도전 Go!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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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원조 센언니'
가수 쿨의 출신 유리가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결혼해
미국 LA로 떠났던 쿨의 유리
결혼 후 유리는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미국 LA에서 육아에 전념하는 삶을 살고 있었어요.
결혼 후 첫째 사랑, 둘째 사우주,
셋째 사지한을 낳고
연예계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 성공!
삼 남매가 너~무 귀엽죠? ꒰◍ˊ◡ˋ꒱
아이 셋을 키우면서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유리!
특히 유리는 4월 11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에 출연 예정입니다.
과거 화려했던 모습은 잠시 접어두고
육아로 헝클어진 머리와 늘어난 옷 등
현실적인 다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
쿨 유리와 삼둥이가 보여줄 LA 라이프!
정말 기대가 됩니다~ღ(· ᴥ ·)ッ
특히나 LA는 미국 내에서도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동네에요.
단순히 공부만 잘해서는 명문대학교에
입학할 수 없는 미국의 현실!
유리는 첫째 사랑이가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서 자녀 교육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하버드 대학 출신 입시 코디,
현재 명문대에 재학 중인 상위 1% 학생 등을 만나
다양한 교육 꿀팁을 얻을 예정이라고 해요.
똑똑하고 독한 엄마들이 알려주는
내 자식 1% 키우기 프로젝트!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은 4월 11일 목요일
E채널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머낫!
첫 방송 본방사수 시 참여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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