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좋은 날. 스타들의 운동복 패션

조회수 2020. 6. 3.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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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매력 발산하는 스타들의 운동복 입은 모습을 보면 움직이고 싶어질 거예요

운동 뽐뿌를 일으키는 스타들의 스타일리시한 운동복 열전!

손나은

출처: @marcellasne
손나은은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트레이닝 룩을 선택했어요. 발랄한 피치 컬러를 선택한 그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의 운동복을 입으면 화장기 없는 생얼도 생기 있어 보입니다.

빅토리아 베컴

출처: @victoriabeckham
로드바이크를 타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의 파워풀한 룩을 살펴볼까요? 사이즈는 넉넉하지만 길이는 짧은 후디와 레깅스를 원 톤으로 매치했어요. 볼 캡을 눌러써 상기된 얼굴을 가리고 네온 컬러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한 그녀의 실용적인 운동복 스타일링을 기억하세요!

송해나

출처: @songheana
아노락은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야외 운동할 땐 윈드 브레이커로 가볍게 걸쳐주고 평소엔 데님 쇼츠나 플리츠 스커트와 매치하기 좋아요. 아노락을 고를 땐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것이 좋아요. 송해나처럼 스포티한 룩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으니까요.

김진경

출처: @jinkyung3_3
김진경은 볼 캡부터 운동화까지 올 화이트의 트레이닝 룩을 선보였어요. 스웨트셔츠보다 길이가 긴 이너를 매치해서 힙 라인을 덮어주었는데, 동작이 큰 운동할 때 상의가 딸려 올라가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겠네요.

선미

출처: @miyayeah
선미는 베이식한 그레이 컬러의 운동복을 골랐어요. 후디와 버뮤다 쇼츠셋업 룩은 소매와 스트랩에 컬러 포인트가 있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어요. 운동할 때는 물론 잠깐의 외출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네요.
출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 좋은 그라데이션 트랙 재킷은 9만9천원, Adidas Originals.
출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 좋은 그라데이션 트랙 재킷은 9만9천원, Adidas Originals.
출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 좋은 그라데이션 트랙 재킷은 9만9천원, Adidas Originals.
출처: 라임 컬러 쇼트 팬츠는 4만4천원, Puma.
출처: 라임 컬러 쇼트 팬츠는 4만4천원, Puma.
출처: 실용적인 헤리티지 패니 백은 2만5천원, Nike.
출처: 실용적인 헤리티지 패니 백은 2만5천원, Nike.
출처: 산뜻한 옐로 컬러 조거 팬츠는 7만5천원, Nerdy.
출처: 산뜻한 옐로 컬러 조거 팬츠는 7만5천원, Nerdy.
출처: 산뜻한 옐로 컬러 조거 팬츠는 7만5천원, Ne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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